1946년 한국군 초기 군복 ........







놀랍게도 이들은 일본군이 아니라 1946년 창설된 조선경비대 (대한민국 육군 시초) 군복
미군정 시기 미군은 조선인들에게 군복을 지급하지 않았음 ...
그래서 일본군 군복을 자국 군복으로 사용했고 일본군 마크만 빼고 거기에 조선경비대 마크 달아서 사용
그러다가 1948년에 차츰 미군이 한국군에게 군복 뿌리기 시작함 . 당연히 미군복은 전방부대가 우선적으로 지급되었고
후방부대는 여전히 일본군 군복과 일본군 38년식 , 99년식 소총으로 무장하여 6.25 전쟁때 싸웠다고함 .
실제로 북한군들이 6.25 전쟁때 한국군 보고 " 친일파 괴뢰군 " 이라고 불렀던 이유도 후방부대 병사들이 일본군 복장으로 전투하는거 보고
" 아직도 일본놈들을 찬양하는 괴뢰군이 있다 " 라고 했다함 . 근데 생각보다 잘 싸웠다고함 . 거의 대부분이 가난한 시골 농촌출신 자식들이라
숙영생활에 익숙하고 몸집이 가벼워서 민첩하고 기동이 빠르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신체적 구조를 갖고 있어서 야밤에 북한군 숙영지
기습공격하고 도망가는 게릴라전 많이 했다함 . 그래서 북한군들이 " 괴뢰군이 일본군을 불렀다 " 라고 착각할 정도로 북한쪽 수기도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