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외계인 침공에 대비하더라
힘센 사람이 있으면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지
내치면 안됨
두근두근 불안해하는 마음을 꿈으로 꾸었다 심장박동 소리가 빠르던데
올해 초였나 강원도 바다가 다녀왔었는데
그 건물에 들어갔었어 주소가 인상적이었지
숙소에 방을 예약한 사람들은 편히 잤겠지만 나는 사람을 데리러 갔어서 주차장에서 노숙을 했다
건물 로비에 가니 60대 할머니 한분이 성질내면서 가더라
왜 왔냐 이거지
노숙하는데 노랑잠바 입은 남자가 내 차 옆을 지나가면서 침을 뱉고 건물쪽으로 가더라 재수없다 여기 왜 왔냐는건데
1층에 기념품 농특산품 파는 곳이 있었고
눈에 띄는 장신구를 보았어 병원 입원했을때 친절한 간호사 한분 있었는데 그 사람이 착용했던거
화장실에 가니 세면대나 변기 브랜드를 보았다
아, 어디 관할이구나
그때 렌트카랑 기름값 20만원 넘게 나왔었어
노숙하는 비용으로 20만원이라
그러고보니 오늘 운전한 차가 그때랑 같은 차종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