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약 없이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의학적 접근 

 



약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식이, 운동, 영양소 보충, 숨은 염증 제거**를 통해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약을 줄여나가는 기능의학적 치료법이 중요하다.


### 1.1. 약 없이 당뇨를 치료한 실제 사례 

1. 당화혈색소** 8.1에서 5.7로 감소** 
  1. 40대 중반 여성 환자가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 8.1에서 5.7로 감소하는 놀라운 치료 경험을 했다. 
  2. 8.1은 관리가 안 되는 수준이며, 5.7은 당뇨 전 단계로 거의 정상 수준에 가깝다. 
2. **고지혈증 및 간 수치 개선** 
  1. 이 환자는 콜레스테롤 수치도 크게 떨어져 고지혈증 치료 효과도 함께 얻었다. 
  2. 간 수치도 정상으로 회복되어 지방간염 문제도 해결되었다. 


### 1.2. 기존 약물 치료의 한계점 


1. **당뇨약의 근본적인 한계** 
  1. 당뇨약은 단순히 혈당만 떨어뜨리는 약으로, 근본적인 원인인 비만을 해결하지 못한다. 
  2. 대부분의 내과나 1차 진료 기관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다. 
2. **약물 복용의 문제점** 
  1. 환자는 당뇨약 3가지와 고지혈증약 1가지를 복용 중이었다. 
  2. 스타틴 (고지혈증약)은 혈당을 올리고 당뇨를 악화시킬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3. 글리메피리드 (당뇨약)는 췌장을 쥐어짜는 약으로, 장기 복용 시 췌장 기능 저하를 가속화하여 인슐린 주사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4. 약물 복용은 일시적으로 수치만 낮출 뿐, 몸속 염증 반응은 그대로 남아있다. 


### 1.3. 기능의학적 치료 계획 


1. **약물 조정** 
  1. 메포민은 당뇨와 비만에 도움이 되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기여하므로, 용량을 늘려 처방했다. 
  2. 나머지 약들은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다. 
2. **식이 및 운동 병행** 
  1. 약물 중단은 환자의 노력과 체중 변화를 보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충분히 병행하며 차츰차츰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 1.4. 환자의 초기 건강 상태 


1. **간 기능 이상** 
  1. 환자는 간 수치(ALT 71, rGTP 93)가 상당히 높았으며, 이는 지방간염이 진행된 상태를 의미한다. 
  2. 지방간염이 오래 지속되면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다. 
  3.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은 오히려 간 손상을 유발하여 지방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콜레스테롤 수치 및 비율 문제** 
  1. 총 콜레스테롤 180, HDL 47, LDL 82, 중성지방 236으로 나타났다. 
  2. 총 콜레스테롤과 HDL 비율이 3.8로 3.5 이상이어서 비율이 깨져 있었다. 
  3. 중성지방과 HDL 비율이 5로, 최적 수치인 1.25배에 비해 매우 높아 동맥경화가 활발하게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4. LPA** (리포프로테인 스몰 A)** 수치가 33으로 높아 혈전 생성 위험이 높았다. 
3. **LDL 콜레스테롤의 문제** 
  1. 약을 복용 중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LDL 콜레스테롤(3번~7번 유형) 수치가 높았다. 
  2. 작은 LDL은 혈관 벽을 파고들어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혈관을 좁히는 경화판을 형성한다. 
4. **심각한 혈당 상태** 
  1. 공복 혈당이 196으로 매우 높았으며, 식후 혈당은 300~400까지 올라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2. 당화혈색소 8.3은 3개월 평균 혈당 187에 해당하며, 180 이상은 비가역적인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5. 인슐린 저항성** 및 염증** 
  1. **호마 IR** 검사 결과 9.94로, 정상 범위(2 이하)보다 5배 가까이 높았다. 
  2. 이는 몸에 엄청난 염증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혈관 막힘, 암, 치매 위험을 높인다. 


### 1.5. 영양 결핍 상태 


1. **주요 영양소 부족** 
  1. 마그네슘 1.6 (정상 2 이상), 비타민 D 8 (정상 30 이상), 호모시스테인 14.5 (정상 5 이하)로 나타났다. 
  2. 이는 비타민 B군 부족을 의미한다. 
2. **만성 영양 결핍** 
  1. 당뇨 환자는 비타민 A, D, K2, B군, C, 코큐텐, 아연, 셀레늄 등 대부분의 영양소가 부족한 만성 영양 결핍 상태인 경우가 많다. 
  2. 칼로리는 많이 섭취하지만,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므로 충분한 영양 공급이 당뇨 치료에 필수적이다. 


## 2. 약물 없이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의학적 방법 


기능의학은 **식이, 운동, 영양소 보충, 숨은 염증 제거**를 통해 당뇨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약물 의존도를 낮추는 치료법을 제시한다.


### 2.1. 기능의학적 치료 과정 및 결과 

1. **환자 교육 및 약물 조정** 
  1. 환자에게 거꾸로 저탄수화물 먹기와 존트 트레이닝을 철저히 교육했다. 
  2. 췌장을 쥐어짜는 약인 글리메피리드는 중단하고, 고지혈증약 용량은 절반으로 줄였다. 
  3. 메포민 용량은 오히려 늘렸다. 
2. **영양소 보충** 
  1. 부족한 영양소로 활성형 **비타민 B군**, **비타민 D 5000IU**, 코큐텐을 처방했다. 
  2. 환자가 한꺼번에 많은 영양제를 복용하기 어려울 것을 고려하여 핵심적인 3가지만 먼저 처방했다. 
3. **치료 경과 (1개월 후)** 
  1. 한 달 후 식후 혈당이 124로 크게 떨어졌고, 체중 2kg, 내장 지방 0.3kg 감소를 확인했다. 
  2. 근육량은 잘 유지되고 있었다. 
4. **최종 치료 결과 (3개월 후)** 
  1. **간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지방간염이 완전히 해결되었다. 
  2. 당화혈색소는 8.1에서 5.7로 감소하여 당뇨를 탈출한 상태가 되었다. 
  3. **공복 혈당**은 196에서 100으로 떨어졌고, 체중은 1.9kg 더 감소했다. 
  4. 인슐린 저항성은 9.94에서 1.62로 정상 범위까지 떨어져 몸속 염증이 크게 줄었음을 확인했다. 
  5. **콜레스테롤 수치**도 총 콜레스테롤 126, HDL 증가, LDL 감소, 중성지방 감소로 개선되었다. 
  6. 총 콜레스테롤/HDL 비율은 2.3, 중성지방/HDL 비율은 1.92로 모두 정상 범위로 회복되었다. 
  7. 고지혈증약인 스타틴을 중단할 수 있었다. 


### 2.2.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당뇨의 숨은 원인 


1. **스트레스 호르몬** 
  1. 직장이나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상승**과 **자율신경 불균형**이 당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중금속 중독** 
  1. **비소**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를 직접 손상시킨다. 
  2. **카드뮴**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고, **수은**은 활성산소로 췌장을 손상시킨다. 
  3. **납**은 만성 염증을 유발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킨다. 
  4. 특히 수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중금속 중독이 흔하게 발견된다. 
3. **과불화화합물 (**PFAS**)** 
  1. 불소와 탄소의 화합물인 PFAS는 수산물에 많으며, 당뇨와 고지혈증을 악화시키고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2. 몸속 PFAS 수치를 확인하고 해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장내 유해균 불균형** 
  1. 장 속에 유해균(클로스트리듐 균주, 곰팡이 등)이 많거나 유산균이 부족하면 당뇨 관리에 악영향을 미친다. 
  2. 소변 유기산 검사를 통해 장내 유해균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균을 정리하고 유익균을 보충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3. 실제 환자 중에는 유해균 수치가 기준치(78)보다 훨씬 높은 3,800으로 나온 경우도 있었다. 


### 2.3. 기능의학적 치료의 중요성 


1. **근본적인 원인 해결** 
  1. 당뇨 치료는 약물 처방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 운동, 영양소 보충, 숨은 염증 제거**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약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 **기능의학 병원 상담** 
  1. 이러한 기능의학적 치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 가까운 기능의학 병원을 찾아 상담받는 것이 당뇨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