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AI도 아주 잘 알고 있네
내 짐작이 맞았구만
은현장 이 시키 이거 논개였누 ㅋㅋㅋㅋㅋ
은개 현개 장개 ㅋㅋㅋㅋ
은현장은 딱히 유튜버로써 장점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다
자기가 뭐 요식업해서 돈 벌었다며 장사 노하우 가르쳐주겠다며 오지게 설쳐대긴 했는데
남의 가게에 가서 이래저래 훈수두고 갑질하다가 이미 초반에 비호감 이미지가 구축돼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그로형 요식 스트리머로 분류되어 외면받았고
남아있던 고정 시청자와 쯔양처럼 클론처럼 봇처럼 그림자처럼 의무적으로 붙어 다니는 느낌의 정체불명의 서포터들도
점차 현타가 왔는지 처음에 비해 크게 수가 줄고 의욕이 저하되는게 보였음
본인도 그걸 알았는지 방향전환을 해 김세의가 자신을 걸고 넘어진 것을 기회삼아 진흙탕 싸움을 벌이다
가로세로 연구소의 지분 절반까지 사들여 코너로 몰아 링아웃시키는 덴 성공했으나
마치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인간이 복수극을 끝내고 나니 할게 없어져서 허탈해진 딱 그 상황이고
감방가기 전에 이미 김세의가 빼먹고 빼돌릴 건 다 빼돌렸고 묶여있는 건 은현장이 가질 수도 없어
여기저기 찢어지고 타버린 빈 껍데기의 가세연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가세연 스탭들이 은현장을 따라서 뭘 하겠냐, 그 정신 온전치 못해 보이는 놈이 하는 말을
구경하겠다고 남아있던 이들은 은현장 추종자들보다 더 상태가 안 좋은
세의까미 빠돌이 할배들이 은현장한테 눈길이라도 주겠냐
그리고 은현장 생각보다 돈 많지 않다
사람이란게 아무리 근검절약을 한다고 해도 부자들은 생활태도나 주변환경이나 지인들한테서 뭔가 부티가 나는 포인트가
드물게라도 보이기 마련인데 은현장에겐 전혀 그런게 보이지 않았음
아마 가세연 인수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재산을 다 써버렸을 거다
근데 그 가세연 가지고 할 수 있는게 없잖아
가치 키워서 되파는 길만이 유일한 해법인데 그게 가당키나 하겠어?
은현장이 아니라 다른 대역들 섭외해 꽂아넣어 공장처럼 돌린다고 해도 누가 그걸 보겠냐고
대략 내 분석은 이러하고
AI도 동의했다
저거 개인화 설정은 거의 건드리지 않은 채 AI와 얘기한 거라서 니들이 똑같이 써도 같거나 비슷한 대답 나올 거임
제미나이 뿐만 아니라 그록, 챗GPT도 저 기조에서 달라지지 않을 거임
그동안 수고했어 현장아
근데 이제 너 어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