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일부 착한 고참들한테 어떻게 너같이 키도 작고 몸도 약한 애가 군대를 현역으로 끌려 왔느냐는 말을 수시로 들으며 개고생 하다가 나와서 육체노동 하면서 살기는 좀 힘들 거 같긴 한데 어차피 결혼 포기해서 공시까지 포기하면 그냥 쿠팡에서라도 일하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