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아니지만, 자꾸 누가 벨을 눌러서 얼른 바지 입고 문 열었는데

 자기, 606호 사람이라며...물김치, 하루 익혔더니, 아주 제대로 익었어요. 어서 드셔 보세요... 이러고 가시던데...

 나는, 자다 깨서... 바지 챙겨서 입고, 잠도 덜 깨서 아직 정신도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