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등산 매니아라 날이면 날마다 나 데리고 가려고 그러는데

 한 일주일 같이 다녀 봤는데, 그냥 시간 낭비 같아서... 더 이상 못 가겠다고 그랬는데

 지금도 집안 분위기 냉랭함. 싸대기 안 맞은 게 다행일 정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