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건달출신 48년생

생모 밤무대가수 출신 64년생

 

본처있던 애비가 어린여자 건드려서

사생아로 싸지른 성욕부산물로 태어남.

 

생모는 2살때 튀고

살면서 계모 2번바뀌고

중3때 계모가 대학보내줄돈 없으니 실업계가라는거

쌩까고 인문계 썼다가

인문계 실업계가 뭔지도 모르는 초졸애비가

엄마말 안듣는다고 재떨이로 대가리 찍어서 응급실 실려감.

 

18살때 계모튀고 애비가 칼들고 니 엄마 어딨는지 솔직히 말하라고 협박해서 새벽에 교복이랑 속옷만 싸들고 야반도주해서 노숙으로 독립 후

 

남들 부모지원받으며 학원다니고 공부할때

 

하루에 알바 7시간씩 뛰면서 고시원비 벌며

인생황금기 보내고

 

대학은 알바뛰느라 학점관리 안돼서

한학기다니다 휴학하고

 

이등병 월급 3만원 병장월급 7만원 시절이라

군대 휴가나올때마다 갈곳없고 쓸 돈 없어서 노가다뛰고

찜질방에서 자고

 

항상 월세 생활비 압박때문에 잠시라도 일을 안하면

바로 노숙자 되니까

택배상하차, 일당 당일지급 웨딩홀알바,은행청경,스크린골프장,청과시장 알바,딸배,대리운전, 미용,공장,퀵서비스,웨이터 등등

 

안해본 밑바닥 일이 거의 없는데

돈이 없으니 장기적인 호흡으로 준비해야하는

직업은 시도할 기회조자 없음에도

 

부모한테 용돈받고 캥거루하면서 서른살까지 편하게

공부만 해서 전문직 공기업 준비하는 새끼들한테

노력안했다는 비아냥과 멸시를 듣고 살아옴.

 

하다못해 서른살까지 알바는 해보지도 않고

부모가 집이랑 차 해주고 꺼드럭거리는 새끼들도 진짜

넘쳐나게 봄.

 

지금 뒤늦게 전기기사 필기붙고 실기준비하면서

기사자격증 취득 계획중인데

따봤자 평생 월세살다 뒤질 300~400따리 인생인건 변함없음.

 

인생은 태어날때 큰 줄기가 이미 결정되고

노력으로는 작은 줄기만 바꿀 수 있는데

 

부모빨로 인생 날로 먹어놓고

노력타령하는 새끼들 보면 찢어죽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