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수세미 일듯

식당도 그렇고, 균,박테리아,바이러스가 누적되면서, 쌓일듯.

 

특히 설거지때, "장갑"을 끼라는 이유도

"손씻기론 균은 몰라도, 박테리아,바이러스는 " 간의 기별도 안갈듯.

 

즉 커피포트기. 끓인 물로 수세미 담그던지, 새로장만?

 

 

 

 

 


 

## 1. 암 발생의 근본 원인과 주방 속 발암 물질 


 

암은 단 한 번의 노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변이가 누적되고 면역 체계가 약화될 때 발생하며, 주방 속 물건의 잘못된 사용 방식이 이러한 누적에 기여한다.

 

 

### 1.1. 암세포 발생과 면역 체계의 역할 

 

1. **암세포는 매일 생성되지만 면역 체계가 방어한다** 

  1. 우리 몸에서는 매일 암세포가 생성되지만, 면역 체계의 NK세포(Natural Killer cell)가 이를 즉시 제거한다 .

  2. NK세포는 선천성 면역을 담당하는 특공대로, 바이러스와 변형된 암세포를 마주치면 바로 죽이는 강력한 방어력을 지닌다 .

  3. 따라서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한, 인간은 암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

2. **암 발생은 변이의 누적과 면역력 저하의 결과이다** 

  1. 나이가 들거나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쁜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변이가 과도하게 발생하면 면역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다 .

  2. 이 시점에 암세포가 뭉쳐 덩어리를 이루면 이를 암종(암)이라고 부른다 .

  3. 암은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변이가 겹치고 겹쳐 바퀴가 맞물리듯이 맞아떨어질 때 발생하며, 이를 의학에서는 '다단계 발암'이라고 한다 .

  4. 우리 주변의 물건들도 이러한 문제를 조금씩 쌓아가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 1.2. 주방 속 발암 물질의 기준과 위험성 

 

1. **발암 물질 판단 기준** 

  1. 물건의 재질, 사용 방식, 사용 기간이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

  2. 여기에 개인의 면역력 저하 시기가 겹치면 암 발생 여부가 결정된다 .

2. **코팅 프라이팬의 위험성** 

  1. 코팅 성분인 과불화화합물(PFAS)은 '영원한 화학물질'이라는 별명을 가지며,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 암 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 물질로 신장암과 관련이 있다 .

  2. 코팅이 긁혀 음식에 섞여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프라이팬 자체보다 사용법이 중요하다 .

  3. 진짜 위험한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

  1. 규제 강화 이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낡은 팬은 발암 물질 함량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

  2. 빈 팬을 센 불에 가열하면 코팅이 분해되어 유독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

  4. 따라서 오래되고 벗겨진 팬은 교체하고, 빈 팬을 센 불에 오래 달구지 않아야 한다 .

  5. 스테인리스나 세라믹 제품을 사용하거나 PFOA-free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3. **알루미늄 냄비의 위험성** 

  1. 라면이나 찌개를 끓일 때 사용하는 양은 냄비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

  2. 알루미늄은 물에는 잘 녹지 않지만, 김치찌개나 토마토소스처럼 시고 짠 음식을 오래 끓이면 소량씩 녹아 나올 수 있다 .

  3. 신장이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암 발생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

  4. 신장 기능이 나쁜 사람이나 투석 환자는 배출이 어려워 몸에 쌓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5. 냄비 자체보다 사용 방식이 중요하므로, 시고 짠 음식을 오래 끓이거나 보관하지 말고, 긁히고 벗겨진 냄비는 교체해야 한다 .

  6. 가능하면 유리나 스테인리스 냄비로 바꾸는 것이 좋다 .

 

 

### 1.3. 미세 플라스틱과 세균 감염의 위험성 

 

1.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 

  1. 칼자국이 난 플라스틱 도마, 배달/일회용 용기, 생수병 등에서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가 떨어져 나온다 .

  2. 플라스틱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도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된다 .

  3. 미세 플라스틱은 토양, 하천, 바다로 흘러가 작은 물고기부터 큰 물고기까지 먹이사슬을 통해 생물 농축되어 결국 우리 식탁에 오른다 .

  4. 미세 플라스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노출량을 줄여 발병 확률을 낮추는 것이 목표이다 .

  5. 뜨거운 음식이나 재가열 시에는 플라스틱 대신 유리나 도자기 용기를 사용하고, 흠집이 많은 도마는 교체해야 한다 .

  6. 물은 끓이거나 걸러 마시고, 큰 생선보다 작은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2. **세균 감염과 만성 염증의 위험성** 

  1. 부엌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수세미이다 .

  2. 세균 감염과 만성 염증은 의학적으로 확실한 발암 경로이다 .

  3. 염증은 몸의 작은 불씨와 같아서 한 번 나고 꺼지면 괜찮지만, 같은 자리에 만성적으로 오래 지속되면 주변 세포가 자극받아 변형되면서 암으로 진행한다 .

  4. 실제 사례로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 등이 있다 .

  5. 바이러스와 염증, 암은 분명히 연관이 있으며, 위암의 상당 부분이 헬리코박터 감염과 연관되어 있다 .

  6. 매일 만나는 대부분의 세균은 무해하지만,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에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문제가 된다 .

  7. 따라서 수세미는 사용 후 반드시 바짝 말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

 

 

 

## 2.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과 마음가짐 


 

암은 통제할 수 없는 요인도 있지만,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 등 통제 가능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 2.1. 조리법과 음식 섭취 습관 개선 

 

1. **직화 구이 및 가공육 섭취의 위험성** 

  1. 직화로 굽거나 새카맣게 탄 부위,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 및 짠 음식은 발암 물질을 생성한다 .

  2. 탄 음식에서는 벤조피렌, 가공육에서는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 물질이 나온다 .

  3. 재료 자체보다 조리법이 중요하며, 마블링이 많은 고기를 새카맣게 태워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

  4. 300도 이상 고온에서 조리하면 발암 물질이 잘 생성되므로, 100도 정도에서 끓여 먹는 수육 형태가 좋다 .

  5. 우리나라 암 증가의 핵심 원인 중 하나는 풍성한 식탁, 굽는 육식, 가공식, 단짠 음식 등 식생활 변화 때문이다 .

2. **암 예방을 위한 조리 및 섭취 방법** 

  1. 한 번 구워 먹었다고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과 누적이 문제이다 .

  2. 담배를 피워도 암에 안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피워도 걸리는 사람이 있듯이, 특정 행동이 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의미이다 .

  3. 탄 부위는 잘라내고, 굽기보다 삶기나 수육처럼 저온에서 조리해야 한다 .

  4. 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마늘, 강황,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5. 마늘의 알리신과 강황의 커큐민은 강력한 항암 성분이며, 마늘은 구우면 알리신이 파괴되므로 마늘장아찌를 권장한다 .

 

 

### 2.2. 암 발생의 확실한 요인과 통제 가능한 습관 

 

1.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발암 요인** 

  1. 물건이나 제품보다 훨씬 강력하고 확실하게 입증된 발암 요인들이 있으며, 이는 아예 끊어야 할 것들이다 .

  2. 암이 생기는 확실한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1. 흡연: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명확한 발암 물질로, 금연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된다 .

  2. 과도한 음주, 비만, 만성 감염, 자외선, 방사선 노출 등도 암 발생 요인이다 .

  3. 도마나 프라이팬을 바꾸는 것보다 금연, 절주, 체중 관리가 암 예방에 훨씬 더 큰 효과를 가진다 .

2. **막연한 공포 대신 큰 위험부터 줄이기** 

  1. 작은 물건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 휘둘리지 말고, 확률이 큰 위험부터 줄여야 한다 .

3. **암 발생에 대한 자책 금지** 

  1. 대부분의 암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며, 2015년 사이언스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암 발생의 약 1/3만이 환경이나 유전 때문이고, 나머지 2/3는 세포 분열 중 무작위 돌연변이에 의한 '운' 때문이라고 한다 .

  2. 옛 어른들의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암에 있어서는 딱 맞는 비유이다 .

  3. 암에 걸렸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고, 운이 안 좋았을 뿐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

  4. 자책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암이 더 잘 자라게 하므로 해롭다 .

  5. '운이 안 좋았지만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4. **통제 가능한 것에 집중하기** 

  1. 통제할 수 없는 것(유전, 나이, 운)은 붙잡고 있어 봐야 스트레스만 되므로, 통제할 수 있는 것(금연, 절주, 체중 관리, 예방주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

 

 

### 2.3. 오늘부터 바꿀 수 있는 암 예방 습관 

 

1. **물건 관리** 

  1. 오래된 코팅 팬, 긁힌 냄비, 흠집 난 도마, 낡은 수세미는 교체한다 .

  2. 뜨거운 음식은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는다 .

2. **식사 습관** 

  1.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통곡물 위주의 식사를 한다 .

  2. 굽기보다 저온에서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고, 큰 생선보다 작은 생선을 섭취한다 .

  3. 마늘, 강황,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곁들인다 .

3. **수면** 

  1. 잠은 항암제이며, 밤에 잘 자면 항암 작용을 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

  2.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4. **운동** 

  1. 운동은 더할 나위 없는 항암제이며,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한다 .

  2. 특히 밥 먹고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

5. **수분 섭취 및 스트레스 관리** 

  1.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소량씩 자주 마신다 .

  2. 탈수가 오면 순환이 안 되어 면역 세포가 암과 싸우러 갈 수 없기 때문이다 .

  3.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의 교감 신경을 지속적으로 항진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암 성장을 촉진한다 .

  4. 심호흡, 산책, 자연 접촉, 자기 전 스마트폰 멀리하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

6. 조기 검진 

  1. 조기 검진은 가장 확실한 암 예방 및 치료 방법 중 하나이다 .

  2. 2023년 우리나라 암 검진율은 70.2%로 높은 수준이며,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크게 올라간다 .

  3.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30%는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

7. **결론** 

  1. 암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며, 암이 생기는 생활 습관을 거꾸로 돌리면 예방과 치료에 큰 힘이 된다 .

  2.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꼭 받아야 한다 .

  3. 생활 습관, 식단, 수면 등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