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와서 그런지 모처럼 선선한 여름 밤 아니겠노? 마음 같아서는 여기서 빨글이나 쓰다 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지만 모처럼 소라 적당히 마셨으니 들어 가 영화라도 한편 보고 잘 생각이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