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주님이라면 심장은 성령이고 엉덩이는 예수인데 그리스도의 한 위격 안에 신성(性)과 인성(人性)이라는 두 본성이 혼합되지도, 변하지도, 분리되지도, 나뉘지도 않은 채 온전히 공존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