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면 당연히 날 보고 걱정이 되지

내가 딱히 믿음가는 얼굴은 아니잖아

아무튼

충현이형은 너무 기뻐하고 옆에있는 형수님은 날보고 걱정스러워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네

뭐 당연히 여자니까 내가 겪는 고통 모르는거 아니니까 그렇고

형은 뭐냐고 모르지 않을텐데 근데 왜 그렇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보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