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충격인게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목숨도 스스로 내팽개쳐버리는 안전불감증이라는거임

지하철 같은데 아주 긴 구간의 내리막 에스컬레이터 있자나.

그것도 두명 지나갈수 있는 공간이 있는곳

뒤에 사람 없을때 대부분의 사람이 앞만 보고 서있는데 난 노무 충격적이더라

어떤 미친놈이 뒤에서 내려와서 툭 밀면, 

다치는게 아니라 죽는거야. 죽어.

계단에서 구르면 그냥 사망이라고.

그래서 수시로 뒤를 돌아본다던지, 아예 몸을 앞에 아닌 옆을 보면서 틀어서 서있는다던지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앞을 보고 서있는게  "일종의 공공질서를 지키는 일"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