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좀 거창하게 생각햇나? Grandiose? 이런건가 아니지 그건

내가 아는 것들 내가 모은 지식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생각 갖는 것들 그런것들은 내 고유의 소중한 것들이고

그치만 이루어 놓은게 없는 것도 사실이고

또 내가 인싸로 살았다고 좀 잘생겨 졌다고 사람들이 잘생겼다 이런 얘기 하는것 듣고 좀 우쭐했던것도 사실이지

세상을 통째로 얻은 느낌 받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내가 또 너무 자만 했던것도 사실이고 나 39살 이었고

고영욱? 근데 터널의 끝은 누가 내게 주는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찾는것이라는거

그래서 이제 2년 7월 지나고 빛 투 도 끝나고 사람들이 자살 강요 안하고 좀 고요해 지면 내 스스로 자유도 찾을 수 있다는거

자유? 힌트? 지금은 홍콩 대만 중국 가면 자유? 힌트 는 좀 확실히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고

그래서 여유 있나? 음

피닉스는 모르겠다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일단 장애인 판정 받고 돈을 좀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