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떤 놈들이 "몇요일"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정상인은 "무슨 요일"이라고 하지 "몇 요일"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게 대체 무슨 개소린가 싶어서 찾아보면 그짝 사투리라고 나온다

근데 외국어 중에 무슨 요일이냐고 물을 때 "몇 요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있다
바로 짱개어이다
짱개어로 무슨 요일인지 묻는 것을 星期几 라고 하는데
제일 끝의 저 글자가 몇 이라는 뜻이다

왜 짱개어로 몇 요일 같은 표현으로 물어보는지는 짱개어 요일 표기를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는데

한자 까막눈 급식충들도 월~토의 끝자리가 1,2,3,4,5,6 한자인 것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월요일은 성기일
화요일은 성기이
이런식으로 토요일은 성기육이 되는 식이다
짱개어는 요일이 숫자가 붙기 때문에 몇 요일이라고 물어보는 게 옳다
그런데 요일과 숫자가 전혀 상관 없는 한국어에서 몇요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매우 이상하다
몇요일은 짱개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3줄요약]
1. 홍어들은 무슨 요일을 "몇 요일"이라고 틀리게 쓴다
2. 근데 짱개어에서는 무슨 요일을 몇 요일이라고 물어보는 게 맞는 표현
3. 홍짱일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