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이하 : 기초적인 hts사용법을 익히며 캔들 거래량 보는법 등등 유튜브로 공부할 시기임 공부머리가 없으면 그냥 모바일로 거래량 탑10이나 남들따라 매수함

초반부터 잃어서 바로 빼고 다신 주식안한다 or 초심자의 행운으로 수익을 좀 낸 상황이라 세상이 쉬워보일 시기임

여기저기 커뮤에 자랑도 하고 송파 강남 서초 아파트나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차를 보며 그간 낸 수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껌값이네' 할 시기임

 

10년차이상 : 여기서부터 심하게 갈림

일단 99%가 대부분의 투자금을 잃고 장이 안좋았네, 시기가 안좋았네 등등 갖은 핑계를 대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함

0.9%는 투자원금만 겨우 유지하는 정도 매일 따고 잃고의 반복임 항상 원금에서 +-10%정도만 유지하는중 

0.1%는 여전히 수익잘내고 주식으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음

전업투자자로 넘어갈지 고민 많이 하는 시기임

 

 

주식투자는 딸칵 한번으로 누구나 쉽게 벌기도 하고 딸칵으로 누구나 쉽게 잃기도 함

개인적으로 운이 90% 실력(판단력) 10% 라 생각함

한방에 크게 버는건 진짜 극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에 한해서고

그냥 적당히 시장 좋을때 or 시장나쁠때 롱이든 숏이든 먹고 빠지는게 가장 좋은듯함 전업투자는 도박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주식투자는 실력이 별로 안중요하거든 어쨌든 판단력도 판단의 성공실패 유무가 존재하는 한 운이라는 영역안에 들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