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가봤는데
1. 볼거 하나도 없음 자연 경관같은게 있는거도 아니고 딱히 뭐 대단한 유적지도 없음.
도시미관도 좆구림 예전 서울이 도시미관 진짜 구렸는데, 체감상 그거보다 구린 세계 몇 안되는 도시임
죄다 오토바이 타고다녀서 매연도 심하고 아마 교통사고도 굉장히 자주 일어나지 않을까 싶음
2. 혐오스러운 인간을 자주 만나게됨. 고도성장기 시절 짱개들 보는 기분이랄까.
인간들 전부 돈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느낌인데, 뭐랄까 윤리관념이 없는느낌 ? 제대로된 물건, 제대로된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으면서 돈돈 거리는건 좀 나은거고, 진짜 인간인가 싶은 사기도 침.
예를들면, 베트남 화폐단위가 좀 크잖아? 그런거 이용해서 헬스장 한달 5만원 끊으려는거 50만원짜리 일년 끊으려다 걸리고, 길거리 오토바이기사들은 Grab기사인척 하고 헬멧쓰면서 관광객 바가지 씌우고, ATM은 돈이 안나오거나 카드복제 하는 경우가 흔함(실제로 마스터카드였나 거기서 카드사기 많는국가 탑3인가에 듬)
이거 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왜 부각 안되는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