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의 제1식사는 배달로 해결하였노.

특선 해물 솥밥.

 


주문품목이 2,000엔 이상이면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우리가 또 갱상도 형제단이니 만큼 두개 시켰노.

결과적으로 새벽녘에 먹게 되었던 도미 솥밥.

 


요새 마당에 밥무러 자주오는 길고야이. 

검은 고야이들이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

 


장마전선은 물러가고 고온 다습한

열도의 하계 시즌이 시작된바,

살얼음 낀 하리모토(張本)풍 맥주를 자주 마시노.

 


한국으로부터 지인이 보내온 아귀를 쪼매 꿉어가. 

 


청주도 스원하이 한병 마시고. 

 


본 외국인 노동자의 술상이 

우리 딸래미 평상이기도 하고. ^^

 

축구에는 그다지 정통하지 못해서

그 사실관계를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치도곤을 치르고 있는 한국대표팀 감독의 뉴스는

일본에서도 자주 보도되고 있다. 

지인 스시인들에게는

국민성과 민도(民度)라고 밖에 설명할 방도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