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84%에 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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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

수정2026.07.13. 오후 2:22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 된 만큼,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입장문을 내고 "조합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