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깡패 앞에서 여친 버리고 도망치는 쪼다가 되고

 

사랑에만 사로잡히면, 여친 앞에서 깡패와 서로 죽고 죽이는 갱스터가 된다

 

그렇다고 사랑와 두려움을 양쪽 다 적절히 억누르려 하면 , 분노와 무기력이라는 또 다른 과제가 생기고

 

그래서 사랑과 두려움 모두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려 하면, 잠깐은 인생이 잘 풀리는거 같지만 나중에 보면 쪼다 겸 갱스터가 되어있다.

도망쳐야할땐 쓸데없이 싸우고, 싸워야할땐 도망치는 그런 인물 말임.

 

 

그렇다

사실 사랑과 두려움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찾는건 불가능하다.

 

인생의 선택지는 사실 저 네가지 중 하나인듯 하다.

자신에게 맞는 선택지를 잘 고르는것. 그게 우리의 실제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