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 정말 색기 ㅈ되고 예쁜 여자를 보았다.

하지만 군복 반팔 티셔츠를 입은걸 보아하니 

남자친구가 있는거 같았다. 

어떤 새낀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세상에서 모든걸 다 가졌구나. 

너는 일론 머스크 부럽지 않을것이다. 

이재용 이재명 부럽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꽃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찬란한 그녀를 

네 손안에 넣었으니까. 

하지만 나에게도 87년생 뚱녀가 있어 

네 여친보다 액면가가 영 못하지만 

나에게는 나만 사랑해주는 87년생 뚱녀가 있어 

먹을때 제일 아름다운 87년생 뚱녀가 있어 

그녀와 교회에 다니고 있어. 

그녀가 나를 새로운 영적 세계로 인도했어 

이제 그녀 곁으로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