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20:32:19
사람을 많이 만나는 사람은 알 수 있다.
건강 하다고 자부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몸이 망가져 폐인 되거나 죽어 있다.
금방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아무리 멀쩡해 보여도 누구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는 데 이유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아무것도 보장할 수 없다.
일부는 보험이라는 걸 들게 되는데,
돈이나 그딴 것도 아무 소용 없다.
병원 치료라는 것도 치료가 가능한 질환은 전체 질환 중 약 1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증상 완화, 고통 경감 수준에 그칠 뿐이다.
혹은 전혀 아무것도 못하거나.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악화 일로로 진행될 뿐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각종 구성 요소들은 수 천, 수 만 가지인데,
그 중에 하나만 고장나면,
나약해지고
곧 폐인이 된다.
눈, 신경, 뼈, 호흡기관들, 소화 기관들, 피부, 코, 치아, 목, 심장, 생식기관들, 배설 기관, 림프, 뇌 등등.
이러한 인체 구성 요소들은 전부 소모품이고, 길어야 몇 십 년이면 기능이 사망한다.
자가면역 질환이 있을 수 있고,
알레르기,
염증,
종양,
퇴행,
마모,
변질,
등등에
노화와 기능 저하는 전체가 동시에 진행된다.
아무도 멀쩡할 수 없다.
인간 뿐 아니라 생명체라면 모두가 겪는 죽음의 길이다.
10대, 20대,
늦어도 30대의 나이엔
몸이 평생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보장 되었던 것이 당연히 내일도 보장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삶을 낭비한다.
그러나
저물어 갈 때는 조용히 저문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노화와 죽음은 나약함이고 창피이고 고통이고 흉측함이기 때문에
주목할 가치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낙엽이 져 갈 때,
죽어가면서 크게 소리 치지 않듯이,
조용히 저물어 사라진다.
인간에게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연애, 정치나 경제, 연예인이나 스포츠의 일이 아니라,
바로 노화와 죽음이다.
연애, 정치, 경제, 연예인, 스포츠 등등은 아무것도 아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 저런 것은 없는 것들에 불과하다.
그래서,
지능이 있는 자라면,
다른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화와 죽음에 집중을 해야 한다.
살면서 여러 다른 경험 따위 있어봤자 결국 다 죽는다.
여자를 1000명과 섹스하는 것이 죽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많은 손자 손녀들을 거느리고 대가족을 이루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100억, 1000억의 돈을 가지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죽음 앞에서는 평등하다.
다른 것은 아무 소용 없다.
평생을 가족과 돈을 모아 부자라고 하더라도 죽을 때는
망가진 알몸으로 초라하게 죽어 사라진다.
지능이 있다면,
태어나면서부터 오직 죽음만을 준비 해야 한다.
돈이 많다고 승리자가 아니다.
여자를 많이 취한다고 승리자가 아니다.
스포츠, 정치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승리가 아니다.
죽음 이후의 여부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
"인생 뭐 있나"
인생에서는 뭐 없다고 보인다.
"뭐"
는 죽은 뒤에 있다.
따라서 죽은 뒤를 준비해야 한다.
죽음은 순식간에 오며 시간 낭비를 할 틈은 없다.
현자인 나는 전생을 기억한다.
따라서
일생에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거나 시간을 낭비할 틈은 없다.
돈을 벌기 위해, 즐기기 위해, 가정을 꾸리기 위해 삶을 낭비할 시간은 없다.
몸이 허락하는 기간은 불과 몇 십년,
일 수로 따지면,
10년이면 3500일이고,
지각이 있고 무언가 할 수 있는 시기는 고작 30년 40년 뿐이며,
10000일에서, 15000일 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50살, 60살, 노인이 되고 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고작 일상 생활 조차 버거워지는 시기가 온다.
그제서야 무언가 준비하려고 하면 늦다.
다음 생에는 이보다 더 안좋은 처지에 처하게 될 것이다.
시간은 순식간에 금방 지나간다.
2016년, 즉 10년 전과 비교해서 무엇이 있었는가.
그동안 아파트를 구입했는가,
자산이 늘었는가.
가족이 늘었는가.
그딴 것은 다 의미 없고
10년 전과 비교하면 분명히 건강은 나빠지고 더 늙고 나약해지고 병들었을 뿐이다.
수 천개의 신체 구성 요소들 중 상당 수는 수명이 다하거나 망가지고,
고통이 점점 더 늘어나고,
나머지 시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고
곧 죽는다.
이 세상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모든 것들은 다
가짜이고 허사다.
sns 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뉴스에서 뭐라고 떠들든,
주위에서 누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든,
아무 의미도 없는 것들이다.
결국 중요한 건 단 하나,
이 세상에서 죽음이 곧 모두에게 평등하게 봉착하게 된다는 결말이다.
멍청한 인간들은 여전히 상황을 인지 하지 못한다.
태어나면
누구나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몸은 금방 망가진다.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몸이 아파도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죽고나면 가족이고 뭐고 없다.
그저 남남이고 다른 생명체에 불과하다.
감정에 이끌려 사는 인간들은 헛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지 않으면, 자기 죽음을 누가 책임지는가.
지능이 있는 자라면,
가족이나 세상 일 따위에 시선이나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일찌감치 죽음을 넘어 죽은 뒤를 준비한다.
몸은 금방 죽어 썪어버린다는 것은 필연이다.
몸이 살아있는 동안,
몸이 버텨주는 그 10000일에서 15000일 사이에,
바짝 의미 있는 일을 쌓아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드러내는 유명한 인물들은
전부 그런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이다.
헛된 것에 매진하는 가짜들이다.
지능이 있는 자는,
'다른 사람'
이 아닌
'자기 자신'에만 매진한다.
'다른 사람'과 뭐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인간은 모두 저능하고 나쁜 자들이다.
지능이 있다면 모든 인간은 피하는 게 최고의 상책이라는 걸 안다.
지금 시대는,
유대인에 의해
바다에 방사능이 방류되고,
전기 공해로 모두가 튀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그래도 고통과 죽음에 고통스러운데,
도중에 사악한 자들에 의한 방해물들까지 껴있다.
더 정신차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며,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릴 여지는 있어서는 안되는 때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자가 얼마나 되는가.
모두를 파멸 시키고 죽이려고 하는 적들과,
자기 붕괴의 고통과 죽음에 직면한 모두는,
어떤 대처를 할 수 있는가.
죽음은 곧 모두에게 오며 시간 낭비는 망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