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은, 다른 말로, "어떤 기업이 미래 창출할 수익에 대한 소유권"이다. 따라서, 어떤 기업이 미래에 많은 수익을 창출하면, 주가는 폭등하게 돼 있다.
※ 참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아이디ㆍ필명 바꿔서, 한참 있다 돌아옴.
이번에 지구에서 약 1광년 떨어진 곳에서 UFO 군단 사령관과 지구 전략을 새로 짜는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해서.※
2. 이를 일찍이 Peter Lynch나, Warren Buffet는 꿰뚫어보고, 텐배거가 될 기업을 귀신같이 찾아내서 그런 기업에 장기투자, 큰 성공을 거뒀음.
가령, 피터린치는 "주가 = EPS x PER" 에서, 기업의 이익성장률이 크면 클수록 주가가 폭등한다는 걸 발견했음.
(사실, 이건 상식이다. 피터 린치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비밀(?)을 발견했고, 그걸 자기만의 비전으로 삼아, 큰 돈을 벌어 왔음.
이렇듯 주식이건 투자의 세계에서는 이런 원리, 원칙을 발견한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그걸 활용 큰 돈을 버는데, 피터린치나 워렌버핏은 워낙 크게 성공했으므로, 이젠 더 이상 숨길 것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으며, 이제 너무 부자가 됐으니 뭔가 좀 사회에 돌려주자는 생각에서 그런 비밀을 털어 놓았을 뿐이다.
하지만, 누구나 돈을 좀 벌고 싶은 사람이었다면, 피터린치나 워렌 버핏의 그런 원리를 얼마든지 금방 발견할 수 있었다. 원리/원칙을 발견했으면 테스트 해보면 된다.
피터린치는 PEG(Price Earnings to Growth)를 중시했고, 워렌버핕은 ROE를 중시했다.
전부, 정적 지표 수치보다는 미래의 "동적 수치"를 중시했다.
가령, 피터린치의 PEG원리를 보자.
PEG = PER ÷ (백분율로 환산한 연간 EPS 성장률)
을 활용, 텐배거 종목을 귀신같이 발굴해 냈다.
이 공식은, 현재 PER이 아무리 높더라도(보통은 PER이 높으면, 고평가 됐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꺼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간 주당 순이익 성장률이 높기만 하면, 오히려 PER은 그 기업의 미래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라서,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걸 시사함.
그래서 PEG < 1 보다 작으면 "저평가"라서, 텐배거 기업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PEG ≈ 1 이면, 적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종목이라서, 별 볼일 없는 주식이다.
PEG > 1.5 면, 고평가 돼 있는 종목이라서, 앞으로 폭락/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성장하더라도, 주가가 매우 느리게 올라갈 종목이다.
보통 주린이들은 PBR 정도만 갖고도, 그게 1보다 낮으면 저평가~ 뭐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이 수준에서 몇 단계 좀더 올라가면 되는데, 그 난도(난이도(x) 난도(o))는 중학교 3학년 수학보다 훨씬 쉬운 수준이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고 정도까지는 공부를 해야 함.
2. 그럼, 엘앤씨바이오는 왜 일반 바이오가 아닌가?
여기에 그 정답이 있음. (올렸는데 이상하게 순서가 거꾸로 뒤죽박죽 올라갔음. 문장 번호를 보고, 순서를 맞춰도 되고, 따로따로 읽어도 됨)
피터 린치가 만약 지금 상황에서 투자할 주식을 고른다면,
필시 "엘앤씨바이오"를 선택했을 것 같다. PEG가 1보다 훨씬 작고, 실지로 실적을 내고 있으며, 장래성이 좋고,
다른 임상 바이오처럼, 임상에 실패하면 물거품되는 게 아니라,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최소 50% 시장 장악) 신체조직을 활용, 미용분야까지 진출한, 대단히 스마트한 컨셉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임.
*주의: 나는 엘앤씨바이오 하고 일면식도 없음. 그냥 이론을 얘기하다보니 이렇게 됐을 뿐임.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굉장히 그 왜곡이 심해서, 언제 그 왜곡이 교정/수정돼 어느 정도 정상성을 찾을지, 그 시기는 예측이 좀 힘들다. 다만, 결국은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확신함.
이번에도 입증했듯, 한국장은 미국장에 비해, 너무나 변동성이 심하다. 때문에 이런 국장에 질려버린 개미들이 서학개미가 된 것.
하지만, 뒤집어 보면, 이런 변동성을 역으로 이용하면, 미국장에 비해 훨씬 더 빨리 더 많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근본적으로 한국장에 맞는 투자 기법은,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려는 주식(즉, 어느 정도 성장성이 확인된 종목)"을 사는 게 아니라, 성장주, PEG 우량주(1보다 적은), ROE 성장률이 좋은 주(워렌버핏주)를 미리 찍어 놓고 있다가, 그 주식이 바닥을 쳤을 때 매집하는 방식이 맞다.
그 바닥을 치는 시점을 파악하는 방법은 이미 올린 적 있음.
볼린저밴드와 스토캐스틱 슬로우, RSI Signal, 엔벨로프 하한선(지지선) 가령 25일 이동 평균선으로 30% 떨어졌을 때 혹은 근접했을 때 (25, 30), 혹은 (25, 10) <=== 10% 떨어졌을 때 등으로 하면 됨.
이번에 보면 알 수 있듯, 그렇게 주가가 바닥을 칠 때는 반드시 일년에 딱 한번 나온다.
그러니, 일반 개미들은 만약 투자 자금이 1억이 넘는다면, 일년에 딱 한번 투자하는 게 좋다. 10억이 넘으면 2년에 딱 한번 최저점에 저런 종목에 몰빵하면 된다.
엘앤씨바이오가 언제부터 급등 시작할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결국은 그 미래 수익 창출력의 소유권이 "주식"이므로, 결국은 주가는 오르게 돼 있음. 지금은 워낙 왜곡돼 있어서(삼전닉스에 몰려 있어서) 바닥을 기고 있지만, 좋은 기회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