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걸어올까 했는데 이런 날씨에 걷다가는 죽을 거 같아서 고민 좀 하다가 버스비 아까워도 50대인 내 나이 감안해서 그냥 박스 들고 버스 탔더니 기사가 뭐라고 하더라 그냥 걸을 걸 그랬나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