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식구중 한사람이

 

2014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술자리에서

 

지입 왈

 

당시 내가 타고있었다면 정부찾아가서 폭탄테러했을거니 뭐니 

 

부패한 사회로부터 날 지켜낼거라고 하던 인간이

 

언제한번 내가 불미스런일로  문신충 건달한테

 

시비에 휘말려서 밀치기 부터등등

 

온갖 해코지 협박당하고 합의금 공갈식으로 몇백만어치 뜯긴거

 

..ㅋㅋㅋㅋ

 

이 사건에 대해선 오히려 식구들이 전부 합심해서 내탓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큰사건으로 이어질 뻔한 현장을 직접 겪은건데 

 

뭐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P.s 이걸로 정치성향 판단은 섣부르다? ㄴㄴ 그 자식(사촌동생)들까지 전부

파란당 지지자고 사촌동생들 나랑 정치얘기 꺼낼때면 '우리아빠 피셜 어쩌고' 를 토대로 토론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