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꼭..



자기 가족에게는 냉랭하고 무심하면서


정작 생판 남인 타인에게는 살갑고 친절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한턱 쏘고 이런 사람들이 있다.




세상은 그를 호인이라 하지만 알고보면 바보다.



정작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아플때 도와주는건 가족뿐이거든... 남은 없다.



남들은 귀찮거나 번거로운 일이 생기면 그냥 나몰라라하고 연락도 씹어버린다.



반면 가족은 씨팔씨팔 쌍욕을 하거나 화내고 분노할지언정 어떻게든 나를 도와주려 한다. 그게 바로 핏줄이고 가족이기 때문이다..




근데 정작 남에게만 잘하고 자기 가족에게는 소홀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자기 가족보다 더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다.



내가 있어야 남이 있을 수 있는데 자신에게 굉장히 비정하고 박정한 사람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다..


세상에서 너가 겪고 보고 들은 일들을 온전히 같이 한 유일한 사람은 바로 너 자신뿐이다. 너 자신마저도 너를 외면하고 미워하고 싫어한다면


대체 그 누가 너를 사랑해준단 말이냐... 자기 자신을 외면하지마라. 너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잘났건 못났건 다 똑같은 사람이고 다 100년도 못살다 뒈질 따름이다. 너무 자신에게 엄격할 필요 없다. 자신을 좀 봐주고 좀 이해해줘야 숨통이 트이고 세상이 살만해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