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 속에서 경기를 강행, 탈진 상태에서 8강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령의 메시(Messi)는 스위스 전에서 거의 뛰지도 못 하고 있고, 패스도 너무 부정확, 흐름을 끊어 놓다가, 기운이 빠져서 그냥 가까운 동료 선수에게 하나마나한 백패스만 연신하고 있다.

 

지금 아르헨 팀에는 홍명보 감독이 있었다면 이길 수 있었다.

 

 

2. 앞으로 월드컵은 반드시 기온이 10도~21도 사이에서만 치루게 해야 한다.

 

살인적 더위에서 경기를 강행, 선수들의 인권 학대를 너머 생명 위협 수준에 이르고 있음. 사망한 25세 남아공 선수는 고온 다습 경기 끝의 부작용일 수 있음.

 




 

 

흥행(돈) 때문어 40도에 육박하거나, 산소도 희박한 한라산보다 더 높은 고지대에서 경기를 하게 하면, 멋진 경기를 보는 게 아니라, 허우적거리는 경기만 보게 된다.

 

지금 아르헨ㅡ스위스 경기가 그 상태. 

 

선수들이 지쳐서 허우적거리고 있고, 메시의 상태를 아는 아르헨 선수들은 메시에게 아예 공을 주지 않는다.

 

메시 상태를 간파한 스위스 선수들도 이젠 메시를 마크도 하지 않는다.

 

이대로 결승에 가면, 음바페가 해트 트릭 기록하면서 싱겁게 끝날 듯.

 

 

3. 내가 국제 인권 재판소 검사였다면 FIFA를 인권학대로 고소, FIFA 회장은 구속시켰다. 메시에게는 여수장우중문시를 번역해서 전해 줬을 듯.

 

 

이런 마인드가 후기 근대, 현대 멘탈임.

 

전근대인들은 여전히 메시를 숭배하면서 끝까지 메시만 붙들음

근데 방금 아르헨이 한 골 넣어서, 일단 준결승까지는 갈 것 같다.

 

그럼, 잉글랜드하고 하는데, 잉글랜드도 다 지쳐있음.

 

프랑스 선수들도 마찬가지.

 

어쩌면 가장 젊은 스페인이 우승할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월드컵은 필히 경기장 온도가 21도 이하인 곳으로 못 박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