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 B가 있음. 고딩때부터 세명 같이 공고 전기쪽으로 가서 하는 업도 비슷하고 삶의 수준도 비슷하니 거의 15년지기임. 근데 A가 자기면역파괴하는 위암? 그거 걸림. 수술도하고 했는데 잘안되서 몇개월 안남은 시한부라했음. 우울해하는 A를 보고 강원랜드 사북쪽에 자주드나드는 B가 강랜 데려감. 3년이  지났는데 병치료도 안하고 도박중독된 A 생존중 그 많던 암진단비 다날리고 돈빌려달라 매일 전화옴. 머냐 의사가 오진한거냐? 도박이 암보다 쎈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