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공장 아이스팩 2파레트 시켰어
우리공장은 처음에 이렇게 커질지 몰라서
슬라이딩도어가 아니라 그냥까대기 쳐야되거든
입구가 좁아서 파레트가 그대로 안들어가
자바라 2개 사서 까데기 치고있어
근데 배송용역 기사가 와서
요즘 누가 이렇게 하냐고?
지게차 사서 옮기지
없는걸 가지고 존나 궁시렁대면서
아이스팩 옮기는건 한번도 안도와주더라
안돕는건 괜찮은데
계속 궁시렁거리고 이렇게 하면 안되니
어떻게 바꿔야 되니 이지랄만 해대는거보고
아 주둥이로 불평불만만 해대서 저나이 쳐먹고도
저렇게 사는구나 싶더라
한 15분 까데기 쳐서 다 옮기고 나니
"와 생각보다 빨리하네요"
이지랄하길래 고생했다고
그냥 박카스 하나 주고 보냈다.
삶의 태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다.
나도 슬라이딩도어 냉동창고 하고싶은데
이미 지어놓은걸 바꾸기가 힘들어서
공장 담번 옮길때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도 잡힌다.
결론 : 주둥이로 불평 불만만 이야기 해봤자 니인생 바뀌는거 하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