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거기도 일행끼리 오는데 (대체로 2인비율이 높음)
스시야 가면 닷지 (카운터석)은 암묵적으로
혼자오는 손님 배려 느낌이 강하더라
야동과 지피티에서 배운 대화로 주문은햇는데
(나솔직히 일본어 아직 잘 못읽음 무한반복으로
까막눈처럼 말하고 듣는건됨)
코스는 용케주문햇는데
뭐 더 드시고싶은거 있냐기에 (이거 추가결제 주문임 일본은)
ㅅㅂ 사진을 봣는데 이거 딱봐도 고등어인데
생김새가 청어같기도하고 고등어같기도하고
읽을수있으면 당당한데 어쩌라고
말은 할주아니까
"시네사바 오네가이시마스"
이러니까 끄덕하고 주방장 준비하더니
고등어주면서
"칸코쿠진데스까?"
더이상 뭐 연기할것도없고
"하이 소오데스"
듣더니 피식 웃고가더라
연기가 많이 어설펏나봐
소통도 소통이지만
ㅅㅂ 일본어를 못 읽으니까 더 어색함이큰듯
날잡고 시간도 남아도는데
일본어 글짜나 외워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