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날 보면서) 놀거야?

나) 나말고, 얘. 얘 레즈인데, 혹시 손님으로 받아줄 수 있어? 얘가 하고 싶데

창녀) (아무 말 안 하고 다시 핸드폰을 본다)

나) 안 되는거야?

창녀) (손 휘휘 저으며) 딴데로 가. 


레즈년) (나한테 속삭이며) 근데 좀 끌리는 언니들 좀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