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봤음 .
일단 영화 진행은
초반 1시간? 정도는 그냥 역대급임 보는내내 긴장감과 스릴을 느낄수있음 .
내가 지금까지 본 외계인 영화중 가장 무섭게 묘사해놨음 .
중반부 한 30분? 정도는 루즈함 .
후반부부턴 다시 액션나오고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재밌어짐 .
결말부분은 그냥 어이가없음 도대체 이새끼들 뭐지? 라는 반응이 절로나옴 .
이렇게 보면 결말부분빼면 괜찮게 본거 아닌가 싶은데 , 맞긴함 근데 영화 중간중간에 문제점이 있음 .
배우 연기력 특히 정호연 좀 어색한데 이건 나중에 대사문제랑 이어서 말하겠음 .
영화 중간중간에 유머씬이 나오는데 이게 초반엔 좀 웃기게 나오다가 가면갈수록 뇌절을 함
특정부분에선 유머랍시고 한 3~4분을 혼자 떠드는데 그때부터 슬슬 짜증나더라 .
그리고 대사가 진짜 이상함 굉장히 작위적임.
특히 정호연 대사는 몇개빼면 진짜 어디 삼류소설에서나 나올법한 대사들로만 이루어져있음 .
정호연 다른 평범한 대사칠땐 연기 괜찮은데 그 특유의 작위적인 대사 나올때마다 연기력이 수직낙하함 이건 정호연도 ㅈㄴ 억울할듯 .
이건 영화 보면알겠지만 영화 중간중간에 굉장히 답답하고 짜증나는 포인트들이있음 .
특정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이게 영화 흐름을 끊을정도로 대사를 되게 길게 가져간다 .
몇몇 시퀀스들은 진짜 언제끝나나 싶을정도로 대사를 길게 가져감 .
그리고 후기글들에서 CG지적 많이 나와서 어떤가 싶었는데 내 눈엔 CG 괜찮았음 .
근데 초반 마을 추격씬에 CG자체가 미완성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로도 CG가 엉망인 장면이 딱 하나 있음 이거말고는 전체적으론 ㄱㅊ .
내가 너무 단점만 길게 적은거같은데 저런 단점들이 있음에도 영화는 잘 뽑혔다 .
액션기대하는 사람들은 그냥 당장 극장 달려가서 보면됨 액션씬은 진짜 ㅈㄴ 잘뽑아놨음 .
위에 말한 초반 1시간이랑 후반부는 헐리웃이랑 비교해도 안꿀림 특히 초반부 1시간 시퀀스는 그냥 GOAT 그 자체임 .
2시간 30분중 한 30~40분? 정도는 빼곤 거진 다 액션씬이라 생각하면될듯 .
추천하는 특별관은 그냥 무조건 돌비가셈 나홍진이 사운드 ㅈㄴ 신경써서 만든게 일반관에서도 느껴질 정도임 .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써주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