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점심 때 간만에 짱깨무따 이기.
농밀한 소스와 밀도있는 식감이 일품인
탕수육에다가 빼갈 한 잔.
빈 속에 술부터 우선 들이부으니 기분 딱좋노 이기.
파인애플은 안 들어가는데 왜 얘는 마실 때마다
파인애플향이 나노 이기?

별도 제조한 근본 소스에 콕 찍어가 무면 극락.
이 집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다 맛있는 집.
사람들이 그래서 많다. 득시글거림.
그 중에서 탕수육이 난 제일 좋더라.

볶음짜장도 맛있음.
이건 한 입 크게 무라 이기.

건더기 하나씩에 빼갈 한 잔 무따..
날씨 오지게 덥지만 존나 맑아서
낮술하기 딱 좋았노 이기.
게이들은 이제 곧 저녁 무라.
이따 장이나 보러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