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알다시피 베트남의 응우옌이라는 성은

 

베트남이 한자 문화권이다보니

원阮씨를 발음 한것이 응우엔임

 

근데 우리나라도 한자 문화권이라 저 한자를 원이라고 읽지만

사실 자음 "ㅇ"이 묵음으로 발전하고 겹모음(ㅝ ㅘ ㅢ)등이

축약되었기때문에 현재의 중국어와 베트남이랑 달라진것 같음

 

고대 시대에는 "ㅇ"이 약한 목구멍소리(성문음)  발음이 있었을 것이라는 언어학계의 유력한 학설인 만큼

 

자음 "ㅇ"을 혀도 입술도 입을 아예 움직이지 않고 호흡을 그대로 내뱉으면 나오는 음이 "ㅇ"이라고 하면 또 겹모음을 축약하지 않으면

 

원阮을 발음하면 우리도 응 우원 이라는 발음이 되는것

 

우리가 ㅇ의 발음을 묵음 처리 안했다면 겹모음을 축약안했다면

지금도 베트남이랑 한자음은 굉장히 비슷하지만

더 많이 같았을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