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구경하고 바람 쐬고

잠깐 쉬려고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쉬려고 눈을 감았는데

무슨 소리가 났다

머지? 하고 눈을 떠보니 큰 벌레 몇마리가 차 유리창에 와서 부딪히는 소리였다 뭔가 불안해서 갑자기 잠이 깨더라 바로 출발해서 집으로 왔다  

집으로 오는 길에 오른쪽으로 가게들이 있고 도로에 끼어드는 차가 도로따라 운전해서 진입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직각으로 내 차를 치면서 갑자기 들어와 조심히 피했어 

주차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