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의 제1식사는 최근 개업한 초밥집에서.

 


갱상도 슬럼가 흙의 아들 출신, 광어도 쪼매.

 


표면을 살짝 그을린 시메 사바.

 


아나고(穴子)도 묵고. 

 


금태(ノドグロ).

 


출근전이니 알콜은 사양하고.

 


런치와 디너사이(늦은 오후 시간대)에도

휴식이 없는 영업 시스템이라

본 외국인 노동자 한테 유용한 가게고.

 


어제 출근직전 길고야이 배식.

내하고 사연이 많은 놈인데 건강상 문제가 있어 보이노.

가엾꾸로.

 


새벽에 조기퇴근해서 문술. 

 

원쓰 어폰 어 타임 인 갱상도 게토지구,

부랄친구들하고 모여가 없는 살림에

한번씩 마시면 그마이 맛있었던게

맥주 아니였나. 

 


뉴욕산 버번 위스키 미망인 제인.

몇잔 묵고 취침소등 하였노. 

 


오늘 출근직전 옆뿔떼기 스시 할매집 배식.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열도의 어느 시골 한적한 동네,

고독한 외국인 노동자 아자씨 근무중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