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게이들아~
ㅇㅂ 12년차 보험게이 벅스보험임
오늘은 드디어 정부에서 칼을빼든
비급여 치료였던 도수치료에 대해
관리급여로 변경된 내용에 대해 설명좀 해줄까해
1. 26년 7월1일부터 도수치료 제도가 크게 바뀜
2. 정확히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같은 과잉진료 논란이 많았던 항목을 정부가 관리하기 시작함
3. 가장 큰 변화는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로 바뀜
4. 관리급여는 급여도 아니고 비급여도 아닌 중간 단계
5. 쉽게 말하면 건강보험 체계 안으로 들어왔지만 본인부담금을 매우 높게 만든 제도임
6. 본인부담률은 무려 95%임
7. 건강보험 적용됐다면서 내가 거의 다 냄?
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8. 정부가 이렇게 바꾼 이유는
도수치료 가격이 병원마다 너무 달랐었음
어떤 병원은 7만 원/ 어떤 병원은 20만 원/ 심하면 40만 원 넘는 곳도 있었음
9. 실손보험으로 대부분 처리가 되다 보니 과잉진료 문제가 계속 나왔고
결국 정부가 개입하게됨
10. 이제 관리급여 도수치료 가격은 전국 동일해짐
11. 30분 이상 치료 기준으로 1회 수가는 43,850원이고
환자는 그중 95% 정도를 부담하게 됐음
12. 예전처럼 병원마다 가격이 제각각인 시대는 사실상 끝남
13. 하지만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건 아님
14. 허리나 목, 어깨, 무릎 같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통증이나 기능장애가 있어야 인정됨
15. 피로회복이나 체형교정 목적으로 받는 도수치료는 관리급여 대상이 아님
16. 그런 경우에는 기존처럼 비급여로만 받을 수 있음
17. 그리고 가장 많이 바뀐 게 횟수 제한임
18. 도수치료는 원칙적으로 주 2회까지만 인정됨
19. 연간 인정 횟수는 총 15회
20. 다만 수술이나 골절 이후 관절이 굳었거나 강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으로 최대 연 24회까지 가능함
21. 그리고 바로 도수치료부터 시작하는 것도 어려워졌음
기본적인 물리치료나 단순 재활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부족한 경우 도수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임
23.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어음
그럼 실손보험으로 이제 도수치료 못받음?
24. 결론부터 말하면 아님
가입한 실손 세대에 따라 보상 방식이 달라짐
25. 1-4세대 실손 가입자는 관리급여 본인부담금에 대해 약관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음
26. 이제 이게 문제인데 반대로 2026년 5월 이후 출시된 5세대 실손은 도수치료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됐음
27. 그리고 그 전 세대 실손 가입자라도
13년4월 이후 가입자들은 실비가 15년 만기기 때문에
곧 다가올 28년부터 최소 현재의 실손인 5세대 실손으로 변경되버림
이게 너무나 중요한 핵심임
28. 26번에서 말했지 5세대 실손은 도수치료 제외라고,,
즉 점차적을 실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상받기 어려워짐
29. 연 15회가 끝났다고 무조건 치료를 못 받는 건 아님
치료는 계속 받을 수 있어
30. 다만 건강보험 관리급여 적용이 끝나고 실손 보상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거임
31. 수술 후 재활이나 골절 후 관절이 굳은 경우처럼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면 최대 연 24회까지 가능함
물론 의사가 객관적인 의학적 소견을 남겨야 인정받을 수 있음
32. 그리고 아무 병원이나 가서 "도수치료 해주세요" 한다고 바로 시작되는게 아님
기본적인 물리치료나 재활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부족한 경우 도수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
33. 그래서 앞으로는 예전처럼 도수치료만 수십 번 받는 사례는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짐
34. 병원 입장에서도 치료기록과 의학적 근거를 더 꼼꼼하게 남겨야 함
35. 도수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면 내 실손이 몇 세대인지부터 확인해두는게 좋을거 같음
36. 같은 치료를 받아도 보상 결과는 세대별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37. 이번 제도 변경의 목적은 도수치료를 없애려는 게 아님
과잉진료를 줄이고 꼭 필요한 환자가 적정한 기준 안에서 치료받도록 하려는 거임
38. 앞으로 도수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면 횟수와 실손 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짐
3줄요약
1. 의료쇼핑 악용하는 일부 나쁜놈들 때문에 많은 사람이 피해보노
3. 이젠 진짜 아플때만 도수치료 받고
3. 내 실손도 몇세대 실손인지 파악해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