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랬던건지...
초딩때였나 콧물이 좀자주났음
킁킁 거리다 코를 못푸는 상황일때 답답해서
손가락으로 콧구녕 넣고 콧물 손가락에 묻은거 빨아먹다가
손톱물어뜯기로 번지다가 일이커짐..
내가 먹어본 신체부위 순서대로 적어봄
1.콧물(킁킁대다가 흐를때 손가락으로 막고 손가락빰)
2.코딱지 (침대에서 파다 손에묻혀서 폰에뮫으니 걍먹음)
3. 손톱 (이로 물어뜯고 오도독 씹어먹음)
4. 여드름 짜면 톡하고 피지 나온거 ㅋ 한두번씹힘
5. 딱지 (넘어지고 무릎상처 아물다보면 딱지지잖아 그거) 먹태 식감이랑 비슷하더라
6. 발톱(갠적으로 엄지발톱이 젤맛잇음) 발톱 오도독 식감이 좆됌 손톱의 2.5배급
단점 : 손톱깍이로 발톱짜르고 한곳에 모아두고 다깍고나서 하나씩 폰하면서 오도독십는데 현타뒤짐...
7. 발굳은살
(침대에서 손톱으로 틱틱거리면서 뜯다 안뜯어지면 답답해서 손톱깍이로 짤라서 십어먹음) 식감이 오징어같음
이정도가 끝인듯
나이20대후반되면서
진짜 지금안고치면 좆될거같아서
발굳은살만 먹고있음
나머진 다안하는중
아 콧물은 어쩔수없이 먹는중
코딱지랑
코딱지.콧물.발굳은살만 먹는중
나머진 싹다안한지 5일차임
여드름은 고2이후로 안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