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례대표 의원들은 정이한 아버지 정근이 운영한 부산 의료병원과 관계가 있는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과 개혁신당의 지역 조직 운영 사이에는 여러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정이한 씨의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 측 인사가 개혁신당의 공천 과정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례대표 공천 관련: 개혁신당 부산시당의 시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를 온병원 간호과장이 맡았던 사실이 있습니다.

  • 지방선거 공천: 당시 부산 지역 구의원 공천자 7명 중 다수가 정근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봉사단체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캠프와의 연관성: 정이한 후보 캠프 관계자가 온병원에 취업하는 등 후보와 병원 간의 인적 교류가 확인되면서, 정당의 지역 조직을 사유화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논란들에 대해 정근 원장 측은 정이한 전 후보의 자작극 의혹이나 정당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으며, 후보와 병원은 별개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