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할머니가 우울해서 빵 샀다길래 그럼 나도 좀 돌라니까 두봉다리 주심

동네 빵집인줄 알았는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서 무려 금메달을 받은 기능장 가게라고 하네. 앙금 양 봐라..

그래도 아직까지 빵 맛을 잘 모르겠더라
금방 배고파져서 닭이나 삶아 먹음..



빵보단 닭이지 ㅆㅅㅌㅊㅇㅂ

얃얃 쫅쫅


후식으론 닭죽~~ 살 바르고 전복 두마리 넣어 푹 끓여서
옆집에 할배랑 할매 사이좋게 나눠 먹으라고 담아줬다

확실히 오늘은 빵이랑 죽 먹었더니 금방 배고파져서..간만에 야식도 때렸다..-,.-;
이은진(양파)랑 양송이 볶다가 버터 넣고 달달달

소금 후추만 넣고 쎈불로 볶다가 마지막에 전복 내장이랑 넣고

불끄고 잔열로 익히는 느낌으로 몇번 흔들어 재껴줬다


올해 전복이 왜캐 쌀까 연구를 해보니, 작년에 태풍이 하나도 안올라와서 그런거 같더라.
그리고 겨울에 춥지가 않아서 다시마 성장속도가 ㄱㅆㅅㅌㅊ였던게 생산 비용절감에 도움이 된듯.
살다살다 전복이 바지락 보다 저렴한건 처음 보노..

저렴한 양송이도 감사 한입
그래도 습하고 더운거 보단 시원하게 태풍 오는게 좋은데...
그럼 전복이 비싸지겠지? 감사 두입..

후식 메론~ 드디어 1/6통 남았다 -,.-
오늘도 잘 먹고 디비 잔다~~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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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본 댕댕이 멀리 봤을땐 저러고 가만히 있어서 인형인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