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8:14:32
헬스장가서 러닝 뛰는 게
내 성격엔 제일 맞는데
10년전 중딩 때
혼자 러닝 뛰는데
어떤 헬창 형이
어깨 살짝 만지면서
"열심히 해" 이러더니
그 후로 가끔 말 걸어서
부담스럽고 ㅈ같아서 트라우마 생겨서 그뒤로 안 가게 됨.
물론 지금이야 어른이고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을테니까
상관 없는데
그냥 트라우마 있어서 가기싫네
계단 오르기는 내가 사는 오피스텔 계단이
너무 밀폐된 공간이라
한번하면 숨 막히고 너무 어지럽고
조깅은 뭐 여기 근처 공원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