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이 단지 감정에 치우쳐

"인간들은 지옥으로 떨어질거야"



라고 한다면 단지 욕이라고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근거가 있다면 말이 다르다.



자연 속에서 태어나 나쁜 결론으로 가지 않으려면

특수한 방법들이 필요하다.

가만히 자연대로 흘러흘러 가면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며,

혹은

오히려 비자연적인 방법으로 향하면 더 나쁜 결론으로 떨어진다.



인간이 지옥에 떨어진다면,

근거가 뭘까.



1. 인간은 누구나 자아로 이뤄져 있다.

인간의 자아는 아름답거나 깨끗하고 훌륭한 존재가 아니다.

자아는 진실을 가리우는 불순물이고 

둔하고 거꾸로 뒤집어져 있다.

안타깝지만 인간의 그러한 자아는 위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향한다.

인간을 형성하고 있는 자아는 본질적으로 우월한 것이 아니라 열등한 것이기 때문이다.



2. 탐욕.

인간은 누구나 탐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자연에서 나온 것이든 아니든, 

탐욕은 명백한 악이며 스스로를 파괴하고 다른 것들도 파괴한다.

지배적으로 탐욕의 속성이 있음은 지옥에 들어갈 여부가 된다.



3. 악업.

인간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악업들을 쌓는가.

하루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생명을 괴롭히거나 죽이는가.

또 얼마나 세상을 파괴하는가.

인간들은 욕심을 발하고, 거짓을 행하며, 파괴적인 행위들을 매일 하고 있다.

심지어 인간이 집에서 쉬기만 하는 데에도

반영구적인 쓰레기를 배출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끌어다 쓰고,  

인간의 그 건물은 자연을 파괴해서 만든 건물이고,

인간이 차를 운행하거나 걷는 도로 자체도 자연을 파괴한 것들이다.
 
쇼핑을 하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도 악업이다.



인간들은 악업이라 하면,

누군가를 칼로 찔러 죽인다거나

사기를 친다거나 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진실은 그냥 인간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악업이다.

순간순간 악업이 쌓인다.



과연 인간들이 그 악업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까.

인간이 감당하지 못한 악업은 어떻게 될까.

분명히 무시무시한 결과로.



4. 신앙의 상실.

현대 인간들은 신앙을 하지 않는다.

아까 말했던 엄청난 양의 악업을 조금이라도 제하려 하거나

스스로의 악한 자아에 대응하려 하거나 하기 위해서 신앙이 필요한데,

지금 시대는 신앙이 멸종하는 시대다.



현자인 내가 말하는 신앙은 기성 종교 활동을 말하는 게 아니다.

나는 기성 종교를 반대하며,

성경, 불경 등을 부정한다.



내가 말하는 신앙은 자연과 자기의 본래의 신앙을 의미한다.

물론 인간들은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5. 본질적으로 악한 본성.

인간들 중에는 그 본질이 선한 자도 있고 악한 자도 있다.

선한 자라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악한 자는, 

외부적으로 무슨 치장을 하고 포장을 하더라도 결국 악한 존재다.

그런 자는 결말이 좋을 수 없다.

 

6. 사회 시스템.

사회 시스템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어진다.

유대인이 만든 전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교육, 사법 등의 사회 시스템은,

인간을 효율적으로 지옥에 떨어지도록 고안된,

도매급으로 지옥에 밀어 넣는 장치들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른채로, 사회의 시스템을 따른다.

원활하게 지옥에 떨어진다.



7. 비자연적인 삶.

자연 속에 길이 있는데,

인간들은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 적대적인 형태로 살아간다.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과학 기술이라는 악마의 무기와 함께

인간이 만든 비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장치들로 환경을 채운다.



즉, 자연을 거세하고 비자연을 채워 넣는 삶은

지옥에 가까워지는 삶이다.

인간들은 여전히 신기술에 열광하고,

사회 발전을 지지한다.

스스로 지옥에 떨어지고 싶어 하는 악마를 지원하는 행위들이다.



세상 발전을 옹호하는 등등의

다양한 인간들은 대체로 지옥에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8. 현대적 사고관.

옛날 것은 구닥다리,

전통적인 것은 모두 무의미한 것,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하고,

하는 등등,

인간이 만든 것이 옳다고 여기는 사고관.

속세적 가치관들은

인간을 타락시키고 

지옥에 떨어뜨린다.

본래에의 선순환적 길에서 끊어진다.

선순환적 영적 공급이 끊어지고

불행한 고깃덩이만 남는다.

이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연을, 원래의 길을 등지게 된다. 



9. 물질주의, 금권주의, 유물론 등.

쉽게 말해

"돈이 최고다."

"물질이 전부다."

라는 자들은 물질주의적인 자들이고,

이런 자들은 상승적 기운이 없는 자들이다.

평생을 돈 만을 쫓으며 살다 죽은 자가, 

혹은

돈을 아무리 수 십조원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자들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 욕심과 물질 덩어리 인간이 죽으면,

과연 천상으로 올라가게 될까?

아니면.



10. 인간 자체가 기형종이다.

인간들은 불길한 존재이고,

기형적인 생존 형태로 진화한 기형종이고,

우주적으로 플러스적 존재가 아니다.

세상을 파괴하기만 하며,

아무 내용 없이 그저 파괴만 반복할 뿐이다.

공감 등의 감정의 쾌락을 즐기며 세상을 파괴하기만 할 뿐인 이런 사악한 종류는,

세상에 또 있지 않다.

인간들은 열 사람을 죽이면 죄인이라고 하는데,

수 백만, 수 천만 종류의 생명체 군을 멸종 시키고 생태계와 지구 자체를 영구 파괴한 인간들은 얼마나 죄가 클까.



등등.



인간들이 지옥에 떨어질 근거와 요소들은 아주 다양하다.



그냥 악마적 세상이 몰아 넣는 사악한 방향대로 흘러흘러 사는

인간들은

이런 것들을 상상 조차 한 적 없고,

심지어 들은 적도 없을 것이다.

그저 아무 내용 없이 세상의 방향에 이끌려 다니다 죽는 것 뿐이다.



나는 현자이므로 이런 것들 듣지 않고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렇지 못하다.



인간들은 전혀 괜찮지 않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그들 각자의 운명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