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은 1330년(충숙왕 17), 계진·심혜·혜청·법청 등 32명의 발원으 로 조성되어 부석사에 봉안된 불상입니다. 이들은 현세의 재난이 소멸 ...

충남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부석사에서 제작된 고려시대 불상입니다. 왜구에게 약탈되어 일본 쓰시마섬 관음사에 있다가 2012년 국내로 밀반입되었습니다. 긴 소유권 소송 끝에 대법원이 일본 관음사 측의 손을 들어주어 2025년 5월 원소유지인 일본으로 최종 반환되었습니다. 

법률신문
주요 역사와 사건 일지
1330년: 서주(현재의 충남 서산시) 부석사에서 신도 32명이 시주하여 조성. 

Daum
조성 원인 파악: 1950년대 발견된 복장물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와 원래 봉안처(부석사)가 명확히 확인됨. 

나무위키
2012년 10월: 한국 절도단이 일본 쓰시마섬 관음사에서 불상을 훔쳐 국내로 밀반입하다 적발됨. 불상은 압수되어 문화재청에 보관. 

법률신문
소유권 소송: 서산 부석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불상 인도 소송을 제기.
1심은 부석사가 승소했으나, 2심과 2023년 10월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취득시효 완성을 근거로 일본 관음사의 소유권을 인정. 


대한민국 법원
2025년 1월~5월: 일본 반환 전, 양측의 합의로 약 100일간 부석사에서 대중 친견 법회 진행. 

Naver Blog
2025년 5월 11일: 부석사를 떠나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일본으로 최종 반환됨. 

YouTube
·KBS News
2026년 5월: 부석사 측이 본래 모습 그대로 복원한 불상의 복원본을 제작하여 경내 설법전에 봉안함. 

현대불교
대한불교조계종 및 부석사는 원소유지 반환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자세한 사건 판결문은 대한민국 법원 주요판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