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를 복원해야 한다. 호주제는 민족사의 정수 중 하나이며

그 개념적 측면과 실용적 측면에서 모두 우리 국가와 사회의 유지에 근본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이니 반드시 복원시켜야 한다.

지난 2006년 경의 호주제 폐지는 당시에 이미 주요 언론과 권력 기관들을 장악한 페미 집단들이 호주제에 관한 각종 정보들의 유통을 차단하고 방해하는 등 반(反)민주적이고 파쇼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자행한 패악질이었다. (2020-07-24)

 
ps1. 페미와 그 배후의 좌빨들이 왜 그렇게 호주제 폐지에 광분했었겠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적은 호주제의 가치를 알고 공격하는데 우파는 호주제가 중요 진지인 줄도 모르고 적의 공격을 구경만 한 것이었다.
이제 그렇게 구경만 하는 일은 없어야 하고 그러자면 우파는 자유민주주의, 반공 이외의 다른 우파적 가치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ps2. 페미와 좌빨들이 대한민국을 사회적 측면에서 해체하기 위한 첫 번 째 수순이 바로 호주제 폐지였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많은 애국 우파 국민들이 알고
호주제 복원에 나서야 한다.

ps3. 조선시대가 비록 질곡이 많은 시대였지만 한글과 호주제와 같은 걸작들도 만들어지고 완성된 시대였다.
좋은 건 이어받아서 발전시켜야 한다.

ps4. 아울러 군가산점 제도를 완전 부활해야 함은 물론이다.


ps5. 참고로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조선시대에는 이미 김, 이, 박, 정 등의 성씨 문화가 일반화 되어 있었다.

한국의 성씨가 원래 소수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다가 일제 때 대부분 급조되었다는 주장은 무지하거나 불순한 무리들의 과장된 주장일 뿐이다.

이는 조선 초기 세종 때를 전후해서도 이미 <백성(百姓)>이라는 말이 널리 쓰였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백성(百姓)>이라는 말은 세종 당시에도 이미 양반이나 벼슬아치들이 아닌 피통치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말이니 그 피통치인들의 대부분이 이미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ps6. 조선시대에 노비가 대부분이었다는 주장도 틀린 말이다. 노비가 많아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노비 비율은 과장되었다.

이는 노비 제도의 본질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라 단순 사실관계에 대해 말하는 것이니 오해는 없기 바란다. 조선시대의 노비제도가 많은 패악을 낳은 건 사실이지만 사실관계는 정확하게 짚어야 한다고 본다.

1. 조선시대에 노비가 많아지게 된 이유
2. 노비가 많아지기는 했지만 인구의 대부분은 아니었다는 사실

이렇게 나누어 봐야 한다.

조선시대의 호구 조사는 오늘날의 인구 조사와는 개념이나 방식이 달라서 그 결과를 같은 식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연구가 이미 나와 있기도 하다.

일단 조선시대의 호구조사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조세 문제 등)로 사회의 다수인 평민들의 상당수를 집계에 넣지 않았다는 것.


ps7. 인구 통계를 보면 조선 말의 인구와 일제 때의 인구가 크게 차이나서 일제 때의 한반도 인구가 조선 말보다 매우 더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1. 사실은 조선 말의 상당수의 <(노비가 아닌) 평민> 인구가 호구 조사에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
2. 일제가 한반도에서 행한 근대화와 법치, 그로 인한 탐관오리 수탈의 사라짐과 그로 인한 경제 수준 향상

그리고 1의 영향이 더 컸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2의 영향이 있었다고 해도 불과 십수년 만에 그렇게 많은 수의 인구 차이가 나는 건 불가능한 것.

일제 때에 비로소 근대적 의미의 인구 조사가 실시되니 조선의 모든 개개인의 인구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한 것.

따라서 우리 한국인들은 조선시대를 비판은 하되 "인구 대다수가 노비였던 시대"라는 식으로 필요 이상으로 비하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ps8. 호주제의 핵심 개념은 '가(家)'와 그 계승이라는 것이고 이는 인구 수 유지와 증대에도 도움이 되니 출산률 감소가 문제되는 오늘의 상황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ps9. 호주제는 과학이다. 이는 일본의 경우에 비추어 봐도 알 수 있다. (동성동본금혼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