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에서 삼계탕용 병아리 샀어 (마리/3,250₩)
집구석에 한약재가 없어서 마늘만 넣고 그냥 삶음..

사이즈가 라면용 냄비에 안성맞춤이노 ㅋㅋ
삶는동안 저번에 시킨 냉동 자연산 대하로 만든 새우장을 꺼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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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하루 냉장해동 하고 내장 적출+팔다리 절단+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깔끔하게 이발도 시켜줘

물 진간장 미림 맛술 물엿(흑설탕 추천) 청주에
굴러다니는 파뿌리,표고버섯,샐러리가 있어서 넣고 끓였어
수십번 만들어 봤지만 마늘은 안넣는걸 추천해


차갑게 식혀서 통에 생강,땡초 있으면 같이 넣고 부어주면 끝~!
두번 얘기하지만 마늘은 여기서도 안넣는걸 추천해


소량은 간장을 두번 세번 끓일필요도 없어 (새우장만 약 100번 담궈 봄)
먹기 좋게 손질해서 그릇에 담으면 끝


갓지은 흰쌀밥에 계란 후라이2알...김이랑 참기름도 필요ㅇ벗어 ^오^


대가리속 내장은 흰다리 새우보다 2배정도 녹진하고 맛있네 흐흐
다른 음식은 그냥저냥 다른집 보다 먹을만한 정돈데 새우장은 한국에서 완전ㄱㅆㅅㅌㅊ안에 든다고 생각해ㅎ(100명정도 먹여 본 결과 비슷한 반응)

결국 못 참고 집에 쥬욘다이가 없어서 저렴이 청주 한잔 ㅠ..

밥을 너무 많이 퍼먹어서 병아리는 반마리만ㅎㅎㅎ


대파김치랑 오이김치랑 오늘도 든든하게 잘 먹었다~~~~~
쨍한 하늘이 보고싶노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