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자들이 내 딸을 겁준다 밀어내고 무언가 가져가려는거 같은데

나에게 농약우유 먹이더니 또 뭔짓을 하려나

그집에 아들 둘이 있어 외진곳 산자락에 사는데 너무 어려서 소아과나 병원갈때 운전기사 노릇을 몇년 해주었지 돌쟁이 내 딸 아들 집에 방치하고 한번다녀오면 기본 두세시간인데 나는 얼마나 불안했겠니 돈을 받거나 밥 얻어먹어본 적도 없어

내가 그렇게 살았다고 내딸도 그러길 바라나 무보수로 지네집 머슴살이

시흥쪽 아줌마 서운해서 집으로간다는데 내 집에서 막걸리 라도 같이 먹자 붙잡았다  조금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