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서계통합구역 얘기입니다. 지하3층~지상39층, 20개 동, 2937세대(오피스텔 246실 포함)에 사업비 약 1조 원 규모예요.
 

서울역이랑 바로 붙어 있는데 경부선 철도랑 단차 때문에 길이 끊겨서 오랫동안 개발이 안 됐던 곳입니다.

진행은 2022년 말 후보지 선정 → 2024년 6월 신속통합기획 확정 → 2025년 4월 정비구역 지정 → 올해 상반기 조합 창립총회 및 설계사 ANU 확정까지 왔고, 시공사 선정은 올해 말~내년 초 시작될 전망입니다.
 

제일 빠른 곳은 GS건설입니다. 입찰 지침도 안 나왔는데 설계합동사무소 열고 SMDP랑 손잡았고, 성수전략1구역 영업팀도 TF로 배치했어요. 삼성물산, 대우건설도 지켜보는 중입니다.
 

더 크게 보면 서계·청파·공덕 신속통합기획 4곳이 묶여서 서울역 서측 전체가 약 31만㎡, 7000세대 주거벨트로 재편되는 흐름입니다. 공덕7구역(약 703가구), 청파2구역(약 1905가구)도 같이 진행 중이고요.

서울역 서계동 재개발 '서계통합구역' 총정리 : 네이버 카페

용산 정비사업 대어 서계통합구역… GS건설, 초반 수주전 속도전|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