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들을 읽었다.예전에는 기사마다 다양한 의견이 오가던 댓글창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다시 ㅇㅂ로 들어와 봤다 그동안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공감하고 토론하던 십년지기 전우들도 보이지 않는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회,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라 생각하며 당연한 우리들의 권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사라진 건 전우들이 아니었다. 재갈물린 우리의 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