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 분 넘어서 까지 전화 했는데 그리고 메시지 는 왜 남기라고 그러나
연락 안 할거면?
괜히 싸우고 아버지가 전화해서 목소리 듣는거 만으로도 기분 나쁜데
뭐 기분 나쁜게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꼭 너무 유도 된 건 좀 기분이 그래도 나쁘네
오늘 세진 이 형 오는 날인가?
음
아무튼
기분 풀자 어제 좋은 일 있었잖니 큰 수주 사건
그리고 그 전화 받은 여자는 누구야 그러면?
아니 내가 렝리 캐나디언 타이어에 뭔 약속 하고 전 화 한 적도 없는데 일부러 내 전화만 피해서 안 받는 다고?
나쁜 놈들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