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재명의 입에서 이스라엘이 직접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2.이번에는 이스라엘 총리를 전범이라 표현하고, 그들의 자유수호 행위를 테러행위로 규정하는 등 거침 없는 그의 워딩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대담하다.
3.과거 1960년대, 박정희는 이스라엘과 수교를 맺은 다음에도 이스라엘 대사를 파견하지 않았다. 중동 국가들의 눈치를 보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친 아랍정책으로 이스라엘의 국토 수호 행위를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반이스라엘 정책으로 돌아선다. 그것이 1973년 12월의 일이다.
4. 그 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그 이후로도 박정희는 사우디와 리비아 등 이슬람 국가들을 위해 한남동의 시유지 1,500평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슬람 사원을 건축하게 한다. 그리고 1978년 4월 핍박(?)에 이기지 못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문을 닫는다.
5. 결국 그 마지막은 1979년 10월, 박정희 시해 사건으로 마무리된다.
6. 나는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결코 우연이라고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뤄지는 일들이다. 이재명의 입에서 계속해서 저런 표현들이 나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이 한반도 땅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전쟁이든, 정권교체이든, 경제위기이든, 전염병이든. 사람의 말은 꽤나 영적이라, 뿌린 말들은 결코 그냥 사라지지 않고 반드시 열매 맺는다.
7. 또 한번의 카이로스가 찾아오고 있다. 이것이 기회의 시간일지, 고통의 시간일지 모르나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들을 신뢰하며 기도한다. 이 나라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함께 서기로 결정하는 나라가 되기를. 그렇게 주님 다시 오실 날까지 하나님 편에 서서 쓰임 받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